여행! 2025~2026 충남이면 정말 충분해?!

■ 공모내용  

2025~2026 충남방문의 해, 여러분의 블로그 감성으로 충남을 담아주세요. 사진과 글로 여행지의 매력·정보·이야기를 전하는 콘텐츠라면 OK!  당신의 한 편의 블로그 글이 충남 대표 여행 가이드가 됩니다.

1. 지역별 여행 시리즈

 가) 충남 보령 여름바다 이야기- 대천해수욕장 일몰, 보령머드축제 체험기, 주변 관광지 등

 나) 홍성 역사문화 탐방- 김좌진 장군 생가, 홍성역사인물축제, 로컬 카페 탐방

2. 테마별 추천코스

 가) 1박2일 충남 가을 여행 코스 -서천 국립생태원, 장항스카이워크, 서해 일몰 명소

 나) 봄꽃과 함께하는 충남 여행  – 예산 수선화축제, 태안 튤립축제, 인근 볼거리 등

3. 체험.엑티비티형 콘텐츠

 가) 태안 조개잡기 어촌체험 완전정복  – 준비물, 참여팁, 주변 볼거리

 나) 공주 마라톤 참가기 – 코스 소개, 숙박·교통 팁, 대회 현장 분위기

4. 스토리텔링 중심

 가)아버지와 함께 떠난 충남 낚시 여행 – 가족과의 추억, 소소한 일상 이야기

 나) 반려견과 함께한 충남 캠핑 여행 – 애견동반 가능 캠핑장, 반려견 여행 팁

5. 계절/축제 특화 콘텐츠

 가) 충남 겨울 눈꽃명소 TOP 5

 나) 반려견과 함께한 충남 캠핑여행 

■ 참가자격 

공고일 기준 블로그를 개설한지 1년이 지나고 게시물이 3건 이상 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

■ 출품수

1인 1작 가능

■ 참가방법

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  ( gusdbek@naver.com ) 접수

■ 작품규격

- 사진 20매 이하(권장해상도 긴축 1600픽셀 이상, 묶음사진은 1개로 인정),     

- 텍스트 1500자 이상, 동영상 30초 내외 (텍스트와 사진이 없는 동영상 단독 제출은 불가)

■ 시상내역

대상 1점 : 150만원

우수상 5점 : 각 50만원

장려상 10점 : 각 20만원

참가상 30점 : 각 2만원 상당 경품

■ 결과발표

2925.11.24 (월) 충청남도 공식 블로그

■ 유의사항 

  - 모든 출품작은 타 공모전에서 수상경력이 없는 순수창작물이어야 하며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접수된 서류와 응모작 반환 및 비용 청구는 불가하다.

  - 동일작, 유사작, 합성작, 기발표작, 타 지역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며, 수상 이후라도 입상 취소 및 시상금은 반환된다.

  - 응모자는 응모작이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주의 의무를 다하여야 한다. 

  - 제출서류를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, 허위 기재사항 등이 확인될 경우   선정자 무효처리 등의 어떠한 불이익도 감수해야 한다.

  - 응모작품에 대한 표절 및 저작권, 초상권 등 상위 항목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다.

  - 저작권, 초상권, 표절 등 응모작품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으며, 충청남도는 수상작에 한하여 도정 홍보 등 공익목적 및 필요에 따라 2차 저작물로 수정하거나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.

  - 포스트에 인물, 건축물, 개인ㆍ법인소유지 등이 포함되었을 경우 응모자는 초상권 등 저작권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한 후 응모하여야 한다.

  - 공고내용의 해석에 대한 사항은 충청남도의 판단에 따르며, 사정에   따라 진행 일정 및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.

  - 시상 및 시상자 발표 등 공모전 세부일정은 주최 측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.

  - 접수된 작품수가 적을 경우 공모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.

  - 적합한 작품이 없을 시에는 수상작 선정 및 시상을 실시하지 않을 수 있으며, 선정작품 수 등 시상 내역이 조정될 수 있다.

  - 수상작에 한하여 2차 가공 후 홍보물로 활용될 수 있으므로 수정 가능한 파일 요청시 제출 가능해야 하며, 이를 거부할 경우 수상이 취소되며 상금은 반환 조치될 수 있다.

  - 신청서의 개인정보는 공모전 진행 용도 이외에는 일체 사용되지 않는다. 

  - 심사위원 구성 및 심사방법, 심사 후 발표된 대상자 선정 사항에

    대하여 일체의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.

  - 본 공모전에 신청서를 제출한 자는 위의 모든 내용에 동의하는 것 으로 간주한다.